바자회는 동원어페럴, 바로병원, 튀는아이, 헬스메이트 등 지역 사회 기관과 업체의 물품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에 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물품을 판매하고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장애 체험과 OX퀴즈도 진행됐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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