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단은 외국인 근로자 산재 예방을 위해 베트남, 몽골, 중국, 미얀마 등 다양한 언어로 제작된 안전보건 책자를 배포하고, 위험기계·기구 작업이나 직업병 예방 등을 위한 상담을 실시했다.
/문희국 기자 moonhi@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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