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장은 건전한 입양 문화를 정착하고 국내입양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상을 받았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입양가족, 관계자,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시민 350여명은 입양의 소중한 의미와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의장은 "국내 입양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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