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에 나선 박 교수는 "부평구는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해 온 지속가능발전도시 비전을 구민 행복 관점으로 업그레이드해 '행복도시 부평'을 기치로 내건 점에서 높이 평가 받을 만하다"면서도 "앞으로는 부평구민의 행복증진에 기여하는 성과를 내는 데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