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긴밀한 교류 협력을 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사항으로는 중구 중산동과 운서동 일대 씨사이드파크 내 배롱나무 등 300여주 수목 식재와 쓰레기 줍기 등 환경 정화 활동을 정기적으로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시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 기관의 인적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