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지역 개선·적극 치안활동 인정
인천지방경찰청(청장 박경민)은 지역 내 지구대·파출소를 평가해 삼산경찰서 부개파출소를 2017년 1분기 우수 지역관서로 선정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에게는 포상과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4월30일 밝혔다.부개파출소는 112신고 중요범죄현장검거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것에 더해 골목길 환경 취약지역을 꽃길로 가꾸는 등 올해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치안활동 등 벌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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