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사업지원 '일일찻집' 행사
'2017 몽골 인천 희망의 숲 조성을 위한 일일찻집' 행사가 28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케이슨24 문화홀에서 각계 인사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희망의숲시민협의회(상임대표 최계운·박세천·박흥렬·조강희) 주최, 미추홀 푸른숲(대표 이성주) 주관으로 열렸다.

협의회는 5월 중 시민들과 함께 몽골 현지를 찾아 올해로 10년차인 인천 희망의 숲 조성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윤관옥 기자 okyu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