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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지면서 외식을 즐기는 가족과 친구는 물론 직장인 회식의 빈도수가 늘고 있다. 특히 이맘때는 환절기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 많은 이들이 봄철 다양한 음식을 통해 몸보신을 하곤 한다.

그 중에서도 제철을 맞은 문어는 타우린이 풍부하기로 알려져 있어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 사용된다. 지질과 당질의 양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알려진 문어는 콜레스테롤 저하는 물론 타우린이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때문에 많은 이들 사이에서 문어는 건강식이자 인기 술안주 메뉴로도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직장인 밀집 지역 중 한 곳인 강서구 발산 일대에 건강한 문어와 누구에게나 선호도가 높은 삼겹살을 이용해 특별한 요리를 선보이는 발산역 맛집이 있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문어부인삼교비’ 마곡점은 숙성과정을 거쳐 직화 초벌구이 삼겹살과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는 문어버터철판구이로 이뤄진 ‘문삼세트’를 대표메뉴로 제공하고 있으며, 특제 마약소스와 맛볼 수 있는 와규꽃살, 불 맛이 일품인 연탄돼지불백 등을 맛볼 수 있다.

특히 문삼세트 속에는 양념갈치속젓과 계란찜, 된장찌개, 각종 고급 밑반찬이 곁들여 나오기 때문에 젊은 20~30대부터 50대 이상의 연령까지 모두 사로잡아 호평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문어부인삼교비’ 마곡점은 투웨이(2way) 조명시스템을 적용해 점심과 저녁 모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우수한 고기 품질로 인해 해당 지역 일대에서 발산역 맛집으로 알려진 상태다.

매장 관계자는 “금번 오픈한 저희 마곡점은 발산역 일대에 고객들에게 다양함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며, “본사의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창업 지원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삼겹살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문어부인삼교비’는 ‘문삼에프앤비’ 법인을 설립하고 전국적으로 가맹점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