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인천콘텐츠코리아랩 '창작자 페스티벌'이 이달 21~22일 이틀 간 인천시 남구 주안동 틈 문화창작지대에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엔 창작자와 인천지역 콘텐츠코리아랩 회원 등 모두 512명이 참여해 아이디어 생성·개발·융합과정 등 콘텐츠 창작 프로그램에 참여한 창작자들 간 네트워킹을 구축했다.
우수 콘텐츠 사업화 모델 발굴을 위한 '라이브 팝콘어워즈'에선 모두 7개 팀이 경합을 벌여 플린트랩팀이 대상을 받았다.
1인 창작자 우수 미디어 콘텐츠 발굴과 창직 지원을 위한 '우끼다 팝!콘테스트'에선 최랑 씨가 1위를 차지했다.
/신나영 기자 creamyn@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