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규미술관은 오는 26일부터 6월25일까지 1, 2전시실에서 올해 첫 번째 기획전으로 중견작가 3인 개인전 'Three Works on Show'을 갖는다.
이번 전시에는 현재 화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입체, 설치, 영상 등 다채로운 작업을 펼치고 있는 중견작가 김창겸(영상), 박용남(조각), 조병섭(설치) 등 3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제1, 2전시실에서 'Watershadow', '생각쌓기(하늘그물)', 'Array'란 타이틀로 세개의 각기 다른 독특한 개인전으로 열린다.
작가들의 다양한 장르와 재료, Mix -Media를 통해 작가의 작품세계를 들여다보며 이를 통해 작가와 관객의 소통을 이끌어낸다.
봄 바다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정문규미술관에서 영상, 조각, 설치미술의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여러 다양한 미술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흥미로운 관심을 선사한다. 032-881-2753
/안산=안병선 기자 bsan@incheonilbo.com
이번 전시에는 현재 화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입체, 설치, 영상 등 다채로운 작업을 펼치고 있는 중견작가 김창겸(영상), 박용남(조각), 조병섭(설치) 등 3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제1, 2전시실에서 'Watershadow', '생각쌓기(하늘그물)', 'Array'란 타이틀로 세개의 각기 다른 독특한 개인전으로 열린다.
작가들의 다양한 장르와 재료, Mix -Media를 통해 작가의 작품세계를 들여다보며 이를 통해 작가와 관객의 소통을 이끌어낸다.
봄 바다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정문규미술관에서 영상, 조각, 설치미술의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여러 다양한 미술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흥미로운 관심을 선사한다. 032-881-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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