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가 지난주에 이어 제주도 여행 2탄을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제주도에 간 지난 주에 이어 이시언, 기안84, 헨리는 4주년 자축 공연을 펼친다. 박나래는 '트로트 여신'으로 변신해 분위기를 돋운다.
모두가 잠든 밤중에 얼굴 낙서 대소동이 펼쳐져 범인이 누구인지 궁금증을 모은다.
다음날 아침 모두 일출을 보기 위해 서두르고, 밭에서 박나래의 버킷리스트였던 '신개념' 요가 교실이 펼쳐진다. 한혜진은 균형을 못 잡고 넘어져 웃음을 선사한다.
이번 '나 혼자 산다' 4주년 특집 제주도 여행에는 전현무, 기안84,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헨리가 함께했다.
/온라인뉴스팀 peachec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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