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둔 20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의 한 아파트단지 앞에서 영통구선관위 직원들이 선거 벽보를 부착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역대 최다인 15명이 출마해 벽보 길이만 10m에 육박한다.한 유권자가 신기한 듯 작업을 지켜보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