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인구늘리기 특수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7월 인구정책팀(가칭)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군은 2014년부터 추진해온 그동안의 '인구늘리기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2030년 인구 13만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사회기반시설 확충 ▲주택 건설 촉진·유치 등 관내 인프라 확충 및 관련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회의를 주관했던 박근식 자치행정과장은 결과보고를 통해 각 부서에서 제출한 인구늘리기 관련 26개 특수시책사업을 1차 검토해 사업의 성과가 뚜렷하지 않거나 부적절한 특수시책 2건은 정리하고, 6개 사업을 수정·보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평=전종민 기자 jeonjm@incheonilbo.com
군은 2014년부터 추진해온 그동안의 '인구늘리기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2030년 인구 13만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사회기반시설 확충 ▲주택 건설 촉진·유치 등 관내 인프라 확충 및 관련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회의를 주관했던 박근식 자치행정과장은 결과보고를 통해 각 부서에서 제출한 인구늘리기 관련 26개 특수시책사업을 1차 검토해 사업의 성과가 뚜렷하지 않거나 부적절한 특수시책 2건은 정리하고, 6개 사업을 수정·보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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