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부평구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노노케어, 꿈나무지킴이, 실버글벗도우미 등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한 '공익활동형'과 공동작업장 및 제조판매, 카페 어울림 등 지속적·생산적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취·창업형' 유형으로 진행된다. 부평구 어르신들께 총 31개 사업, 3071개 일자리가 제공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부평구청,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 부평구노인복지관, 부평중부종합사회복지관, 갈산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이 한 자리에 모였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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