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후 인천 남구 관교동 터미널 사거리에서 '2017 인천 지구의날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미세먼지 대책을 호소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관련기사 18면>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