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불황과 짧아진 정년으로 인해 취업난이 날이갈수록 심해지는 가운데 19일 오후 성남시청 누리홀에서 열린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에서 구직자들이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행사장을 방문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