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윈드오케스트라(단장 장일완)는 이달 16일 벚꽃이 만발한 강화읍 북문에서 '벚꽃 작은음악회'를 열었다.
강화윈드오케스트라는 강화군 관내 주민으로 이루어진 순수 아마추어 모임으로 중학생부터 70대 후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단원 5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2015년 창단 이후 장일완 단장과 최봉환 지휘자를 중심으로 클래식, 영화음악,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재로 한 재능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왕수봉 기자 8989king@incheonilbo.com
강화윈드오케스트라는 강화군 관내 주민으로 이루어진 순수 아마추어 모임으로 중학생부터 70대 후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단원 5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2015년 창단 이후 장일완 단장과 최봉환 지휘자를 중심으로 클래식, 영화음악,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재로 한 재능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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