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은 양 기관이 함께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고 쓰레기 취약지 및 청소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내용이다.
협약 후 한상준 숭의1·3동장과 노병준 인천남구문화공감센터장은 제물량로 4번길 주변을 청소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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