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관제, 건축, 기계, 재난, 시민단체 등의 분야가 새로 생기면서 위원회 구성원이 14명에서 66명으로 늘어났다.
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안전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시철도 운영기관 최초로 시민단체를 위원회 위원으로 구성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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