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자원관, 소·대청도 초청교육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백운석)은 국가철새연구센터 건립지인 소청도와 인근 대청도 초등학생 24명과 교사 9명을 초청해 11~13일 2박 3일 간 일정으로 생물다양성 진로체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섬 어린이들은 국립생물자원관 상설전시관에 새롭게 도입된 증강현실(AR)과 동작인식게임 등을 체험하고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생물다양성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윤관옥 기자 okyu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