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3765부대(대령 김장호)와 한국가스공사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김환용)는 한강횡단배관 안전성 확보를 위한 '안전관리 공동협약'을 체결,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체계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연 2회 회의를 개최하며 ▲군부대 통제구간 내 가스배관 및 시설물 모니터링 ▲공동대응 비상연락망 구축 등 한강 횡단 가스배관 안전성 강화 등에 협력한다.
/문희국 기자 moonhi@incheonilbo.com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연 2회 회의를 개최하며 ▲군부대 통제구간 내 가스배관 및 시설물 모니터링 ▲공동대응 비상연락망 구축 등 한강 횡단 가스배관 안전성 강화 등에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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