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원 지킴이는 2개조로 편성돼 숭의지구대 직원, 의경 등과 합동으로 방범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백영숙 숭의4동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치안공동체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숭의지구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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