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계양경찰서(서장 정성채)는 10일 계양구 계산동에 위치한 꿈사랑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벌였다.
이날 교육에선 인천 경찰이 추진하고 있는 '생명띠·생명선' 캠페인, 3대 반칙과 관련해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안전띠 착용과 횡단보도 건너는 방법을 동영상을 통해 교육·실습했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