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동은 중구에서 최초로 조례를 개정해 주민센터에서 행정복지센터로 기관명 변경했다. 주민 눈높이 행정을 위해 명찰 패용, 민원인 미소로 먼저 응대, 친절한 전화응대는 물론 사전예방적 주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펼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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