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전국의 414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설, 인력, 장비 등 총 19개 세부항목을 평가해 발표한다.
검단탑병원은 지역응급의료센터 위상에 맞는 전문 의료진(6인)과 간호인력을 확충하고 MRI, CT 등 영상장비를 추가로 도입해 진단 속도를 높였다. 또 호흡기감염 환자를 초기차단·치료하는 미래 대안형 음압병상을 구축했다.
/문희국 기자 moonhi@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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