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는 5일 오산시에 있는 기술연구소에서 '삼천리 투게더 오픈(Together Open) 2017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삼천리 임직원들은 이달 13~16일 나흘 간 용인시 88CC에서 열리는 '삼천리 투게더 오픈(Together Open) 2017'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연인원 700여 명이 자원봉사에 나서 경기장 곳곳을 누비며 갤러리들과 함께 호흡하며 대회 진행을 돕게 된다.
/윤관옥 기자 okyu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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