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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
4일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에서 열린 '농가소득 5000만 원 달성을 위한 인천농협 시너지협의회' 회의를 마친 인천시내 11개 농협 계열사 최고경영자들이 한 자리에 섰다.

최고경영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농가소득 지원사업 발굴과 업무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황은우 기자 hew@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