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시의원들은 22일 강화군·옹진군 일대 폐교 현장을 방문해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폐교는 옹진군 3개 교, 강화군 11개 교 등 총 14개 교가 있다. 신은호 교육위원장은 "폐교가 교육 목적으로 활용되도록 관리하고, 매각될 때에는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할 것"을 주문했다. /사진제공=인천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