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의원은 "바른정당 경기도당 사무처장의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경기도내 60여개 당협을 총괄하는 도당 사무처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바른정당이 국민을 통합하는 보수정당으로 이념을 제대로 실천해 갈 수 있도록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의원은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대학원 비교정치학 석사를 졸업했다. 2선인 원 의원은 제7대 부천시의회 전반기 행정복지위원장을 지냈다.
원 의원의 어머니는 부천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이영자 현 성지새마을금고 이사장이다.
새누리당 중앙연수원교수와 새누리당 경기도당 홍보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부천시 오정노인복지관 운영위원, 부천시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위원, 부천시 도시농업육성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부천=오세광 기자 sk81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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