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월드컵 최종예선 중계 관계로 '님과 함께-최고의 사랑'의 결방을 결정했다.
JTBC 편성표에 따르면 28일 저녁 7시 40분 한국과 시리아의 러시아월드컵 경기가 생중계된다.
이로써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8시부터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7차전을 치른다. 앞서 한국은 23일 중국에 0-1로 패한 바 있다.
한편 경기 중계로 인해 매일 8시에 방송되던 '뉴스룸'은 10시로 편성이 미뤄졌으며, 매주 화요일 9시 30분 방송되는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은 한 회 결방된다.
/온라인뉴스팀 peachec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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