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의 생생한 모습을 대학생인 우리의 시각으로 담아냈다.

27일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의 생생한 모습을 대학생인 우리의 시각으로 담아냈다.


1.대학생 메인.JPG
▲ 26일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10km 반환점을 향해 질주하고있다.

1.대학생(2)JPG.JPG
▲ 26일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을대회에서 10km 부문의 참가자 여성의 화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선학경기장 부문을 역주하고있다.
1.대학생(3).JPG
▲ 26일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서 하프코스 참가자인 외국인이 질주하고 있다.
1_89K5700-2.jpg
▲ 26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한 한 가족이 신발에 칩을 장착하고 있다.
2_89K5767-4.jpg
▲ 26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서 인천 선거관리 위원회 관계자들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홍보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3_89K5783-5.jpg
▲ 26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 5km부분에 참가자가 셀프 카메라를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4_89K6068-10.jpg
▲ 26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서 인천 경찰청 기마대가 퍼레이드를 선보이고 있다.
5_89K6102-11.jpg
▲ 26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하는 모녀가 축하공연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6_89K6111-12.jpg
▲ 26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완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7_89K6175-13.jpg
▲ 26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 내외빈들이 개막을 축하하고 있다.
8_89K6363-2.jpg
▲ 26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 10km부분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9_89K6489-18.jpg
▲ 26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 장애인단체 참가자들이 서로의 손을 잡고 뛰어가고 있다.
10_89K6886-22.jpg
▲ 26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 하프코스에 참가한 한 선수가 골인지점에 들어오고 있다.
11_89K7123-25.jpg
▲ 26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서 마라톤을 완주한 선수들이 마사지를 받고 있다.
12_89K7650-29.jpg
▲ 26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 하프코스에서 우승한 선수들이 시상식을 하고 있다.
3. _꺻뀬_믟뀫_ⓤ꼮_㏇녅 3__됣뀫_뚡뀿__1.jpg
▲ 26일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 10km 부문에 참가한 한 외국인이 달리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3. _꺻뀬_믟뀫_ⓤ꼮_㏇녅 3__됣뀫_뚡뀿__2.jpg
▲ 26일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 20km 부문에 참가자가 자원봉사자에게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3. _꺻뀬_믟뀫_ⓤ꼮_㏇녅 3__됣뀫_뚡뀿__3.jpg
▲ 26일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 20km 부문에 참가자가 자원봉사자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3. _꺻뀬_믟뀫_ⓤ꼮_㏇녅 3__됣뀫_뚡뀿__4.jpg
▲ 26일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 10km 부문에 참가자가 역주하고 있다.
3. _꺻뀬_믟뀫_ⓤ꼮_㏇녅 3__됣뀫_뚡뀿__5.jpg
▲ 26일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 20km 부문에 참가자들이 역주하고 있다.
IMG_3988.JPG
▲ 26일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 참가자가 10km 반환점에서 숨가쁘게 물을 낚아채며 달리고 있다.
IMG_4316.JPG
▲ 26일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 힘겹게 완주한 참가자가 주경기장에서 대자로 뻗었다.
DSC_0447.JPG
▲ 26일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엘리트 참가자들이 2.5km지점인 선학경기장부근을 지나치고 있다.
DSC_0483.JPG
▲ 26일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엘리트 참가자들이 2.5km지점인 선학경기장부근을 달리고 있다.
DSC_0591.JPG
▲ 26일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한 하프코스 참가자들이 2.5km지점인 선학경기장을 지나고있다.
DSC_0613.JPG
▲ 26일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한 하프코스 참가자들 중 풍선을 메달고가는 페이스메이커 뒤를 다른 참가자들이 따라가고있다.
DSC_0660.JPG
▲ 26일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의 참가자 중에서 한 하프코스 참가자가 노란 리본을 옷에 붙이고 달리고있다.
DSC_0666.JPG
▲ 26일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의 하프코스 참가자들이 선학경기장을 지나고있다.
DSC_0673.JPG
▲ ▲26일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의 참가자들 중 마라톤 동아리 참가자들이 달리다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DSC_0713.JPG
▲ ▲26일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의 하프코스 참가자들이 카메라를 발견하고 손을 흔들고있다.
DSC_1038.JPG
▲ ▲26일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의 10km코스 참가자들이 카메라를 발견하고 손을 흔들고있다.
DSC_1423.JPG
▲ 26일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 10km코스에 참가한 참가자가 카메라를 향해 엄지를 올리고있다.
DSC_1678.JPG
▲ 26일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 10km코스에 참가한 참가자가 카메라를 발견하고 미소를 짓고 있다.
DSC_1943.JPG
▲ 26일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한 한 참가자가 카메라를 발견하고 자신의 참가번호를 가리키며 웃음을 짓고 있다.
DSC_1973.JPG
▲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한 한 참가자가 카메라를 발견하고 포즈를 취하며 웃음을 짓고 있다.

/대학생사진취재단=강경우·김근수·김도연·김바다·박승원·신현가·오지훈·임형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