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해양경비안전서 전용부두 인근 해상에서 열린 '서해5도 특별경비단 불법 조업 외국어선 단속 시범훈련'에 참가한 대원들이 불법조업 선원 체포 훈련을 하고 있다. 서해5도 특별경비단은 다음 달 4일 창단한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