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인천대교 홍보관에서 관계자들이 아프리카 우간다에 전달할 신생아 모자를 만들고 있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점심시간과 휴식시간을 이용해 만든 180여개의 신생아 모자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전달돼 우간다 서부지역 병원과 가정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