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전반기 총무경제위원장을 역임한 김 의장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소신 있는 리더십으로 시민과 집행부의 가교역할을 훌륭하게 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 의장은 "의정활동을 도와준 동료의원들과 항상 성원해주시는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말했다.
/안양=송경식 기자 kssong02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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