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변호사회(회장 이종엽)는 20일 오후 변호사회 회의실에서 변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변호사회 발전을 위한 좌담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안귀옥 홍보위원장의 진행으로 김유명 사업이사, 김태진 국제이사, 김주관 법제이사, 이광덕 청년위원장, 권원현 법관·검사평가특별위원장, 김재용 인권이사 등이 각기 해당 분야의 현안과 발전방안을 발제하고 토론을 벌였다.

/박진영 기자 erhist@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