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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미래정책포럼 첫발...시정 핵심·발전안 모색

2017년 03월 21일 00:05 화요일
300만 시대를 맞은 인천의 미래 설계를 위한 '인천미래정책포럼'이 첫 발을 내디뎠다.

인천시는 2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17 인천미래정책포럼' 첫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전문가들의 논의와 자문 등을 통해 시정 전 분야에 대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구성됐다.

포럼은 복지, 문화, 해양, 교통, 환경 등 시에서 발표한 5대 주권에 더해 인천의 핵심 현안인 경제와 균형 분야를 포함, 총 7개 위원회로 운영된다.

위원회에는 내·외부 전문가와 인천시 담당국장, 인천발전연구원 연구자 등 총 124명이 참여키로 했다.

각 위원회에서는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2번씩 포럼을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주요 정책현안을 하반기에는 중장기 정책방향을 다룬다. 논의 주제는 약 30여개다.

복지분야에서는 인천형 공감복지와 기초보장제도의 정책 방향, 사회복지정책의 현황과 과제 등을 살펴본다.
문화분야는 문화도시 종합발전계획과 미래창조산업 플랫폼 도시 전략 등을 주제로 삼았으며 교통분야에서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와 상부 활용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이밖에 녹색도시실현을 위한 녹색기후정책의 미래전망과 중장기 정책 방향, 경제자유구역과 원도심의 상생발전 전략, 단기 일자리 창출정책의 효과와 지자체 정책 등도 주제로 올랐다.

인천발전연구원 관계자는 "인천에 대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토론이 이뤄질 수 있게 하겠다"면서 "인천미래정책포럼에서 제기된 의견은 인천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자원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안나 기자 lucete237@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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