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 본선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진태 의원, 이인제 전 최고위원, 홍준표 경상남도지사(이상 가나다순) 등 4명이 진출했다.
인천과 경기를 연고로 한 안상수·원유철 의원은 아쉽게 2차 컷오프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국당 선거관리위원회 김광림 위원장은 20일 여의도 당사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2차 컷오프 결과를 발표했다.
본경선 진출자 4명은 22∼24일 권역별 합동연설회와 TV토론에 참석한다. 한국당은 책임당원 현장투표(5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50%)를 통해 오는 31일 전당대회에서 대선후보를 최종 발표한다.
/정재수 기자 jjs3885@incheonilbo.com
인천과 경기를 연고로 한 안상수·원유철 의원은 아쉽게 2차 컷오프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국당 선거관리위원회 김광림 위원장은 20일 여의도 당사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2차 컷오프 결과를 발표했다.
본경선 진출자 4명은 22∼24일 권역별 합동연설회와 TV토론에 참석한다. 한국당은 책임당원 현장투표(5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50%)를 통해 오는 31일 전당대회에서 대선후보를 최종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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