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가 스키장 나들이를 간다.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캐나다는 10년 만에 스키장으로 떠난다. '사랑꾼' 헨리는 미래의 와이프를 찾아 나선다.
박나래의 '나래bar'는 한바탕 광란의 파티가 지나간 뒤 긴급 점검의 시간을 갖는다.
윤현민은 사고뭉치 반려견 꼬봉이의 배변 훈련에 나선다. 며칠 뒤 칠봉이, 꼬봉이와 함께 화보 촬영에 나선 윤현민은 꼬봉이의 반전 모습에 깜짝 놀란다.
헨리, 박나래, 윤현민이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는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peachecho@naver.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