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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캡처=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가 스키장 나들이를 간다.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캐나다는 10년 만에 스키장으로 떠난다. '사랑꾼' 헨리는 미래의 와이프를 찾아 나선다.

박나래의 '나래bar'는 한바탕 광란의 파티가 지나간 뒤 긴급 점검의 시간을 갖는다. 

윤현민은 사고뭉치 반려견 꼬봉이의 배변 훈련에 나선다. 며칠 뒤 칠봉이, 꼬봉이와 함께 화보 촬영에 나선 윤현민은 꼬봉이의 반전 모습에 깜짝 놀란다.

헨리, 박나래, 윤현민이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는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peachech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