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부일 영흥발전본부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해빙기 재난안전사고 및 생활 속 안전 위해요인을 '안전신문고' 및 휴대폰 앱을 통해 신고 및 제안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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