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세관장 노석환)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인천글로벌캠퍼스 지원센터에서 '대(對)미 수출 증대를 위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5주년 특별 세미나'를 연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인천·경기지역 수출입 기업의 한미 FTA 활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미 양국 FTA 전문가인 카트리나 장(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 전 미국 관세청 FTA 담당관과 인천본부세관 김석오 FTA활용지원단장, 최형균 FTA3과장이 주제발표한다.
문의 : 인천세관 FTA총괄과(032-452-3191)
/이주영 기자 leejy96@incheoilbo.com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인천·경기지역 수출입 기업의 한미 FTA 활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미 양국 FTA 전문가인 카트리나 장(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 전 미국 관세청 FTA 담당관과 인천본부세관 김석오 FTA활용지원단장, 최형균 FTA3과장이 주제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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