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서장 조종림) 주안지구대는 2월27일 신기·남부종합시장 일대 우범지역(공원 등)을 순찰하며 청소년 선도를 위한 민·경 합동 순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남구청소년육성회, 신기시장상인회 등 30여명이 참여해 공원 및 골목길 등을 순찰하며 우범 청소년들에 대한 선도활동을 펼쳤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