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매년 특색 있는 테마를 선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SL공사와 자원봉사센터가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 숲 가꾸기'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은 자원봉사를 신청한 가족 단위 122명이 참석했다.
/문희국 기자 moonhi@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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