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일절을 앞두고 26일 오후 화성시 향남읍 발안중학교에서 ㈔ 화성시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열린 제98주년 3·1운동 기념 콘서트에서 행사를 마친 시민들과 내빈들이 만세삼창을 외치며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김수연 기자 ksy9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