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해 한경대학교 실습농장(안성시 양복리)에 10개동으로 문을 연 공공임대농장(팜셰어)을 올해 40개동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팜셰어 사업은 농업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도민에게 공공임대농장을 분양하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전국 최초 창업농 양성 프로그램이다. 165㎡ 규모의 시설하우스를 제공하고 훈련수당(월 80만원)과 기숙사도 지급한다. 도는 한경대학교 실습농장 10개동을 20개동으로 늘리고 고양 농협대학교 부지에 20개동을 신설할 계획이다.
/정재수 기자 jjs3885@incheonilbo.com
팜셰어 사업은 농업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도민에게 공공임대농장을 분양하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전국 최초 창업농 양성 프로그램이다. 165㎡ 규모의 시설하우스를 제공하고 훈련수당(월 80만원)과 기숙사도 지급한다. 도는 한경대학교 실습농장 10개동을 20개동으로 늘리고 고양 농협대학교 부지에 20개동을 신설할 계획이다.
/정재수 기자 jjs3885@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