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국가과학기술위원회(CONACYT) 아델린 몰리나스(Idelin Molinas) 사무총장과 이타이프 테크노파크(PTI) 관계자 일행이 22일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원장 박윤배)를 방문해 상호 관심사항을 교류했다.
국가과학기술혁신시스템 구축과 제도적 역량 강화를 이끌고 있는 파라과이 국가과학기술위는 이날 송도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과학기술 혁신체계 거점 역할을 맡고 있는 인천TP를 벤치마킹했다.
/신나영기자 creamy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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