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만안경찰서는 23일 서내에서 박성민 서장을 비롯해 경찰관 등이 참석해 경기남부경찰청의 특수시책인 '온동네 통통'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박 서장은 "담당지역을 정확히 숙지하는 것으로부터 현장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 치안정보 숙지를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 = 송경식기자 kssong02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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