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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 /연합뉴스

걸그룹 여자친구가 3월 6일 새로운 모습으로 컴백한다.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여자친구가 3월 6일 미니앨범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또 "새 앨범에서는 기존의 모습과 다른 변신을 시도했다"며 "'갓자친구', '차트 붙박이'란 수식어가 붙은 이들이 어떤 기록을 세울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여자친구는 지난해 7월 '너 그리고 나'로 인기를 얻어 음원강자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22일 '가온차트 K팝 어워드'에서는 멤버들의 달라진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팀 peachech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