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전 성남시청에서 성남시재향군인회가 주관한 '다케시마의 날' 규탄 행사에 참석한 안보단체 회원과 시민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 수호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김수연 기자 ksy9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