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은 제98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국민들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과 자긍심 제고를 위해 운행 중인 택시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배 회장은 "3·1절은 우리 민족의 숭고한 자주독립정신을 기념하기 위한 날이만큼 태극기 달기운동을 통해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님국에 대한 장금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김태훈 기자 thkim6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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