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장학회는 에너지전문기업 삼천리를 일으켜세운 고(故) 이천득 삼천리 부사장과 이만득 삼천리 회장 형제가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으며 두 사람의 이름 첫 글자를 따붙여진 이름이다.
/윤관옥 기자 okyu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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